전병헌의원님.. 사실 잘알못이었습니다.
10만당원중 한명으로 더불어민주당 가입하고 나서부터 문자가 가끔 오더군요.
문자로 무엇을 하고계신지 지역구당원들에게 소식이 날라와서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페북에 올리신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60823503993847&id=100001986181560
좀 더 알아볼 생각입니다. 제가 그 지역구 유권자니까요.
어릴때는 항상 서청원이란 사람이 지역의원이던 동네입니다.
전 이 동네가 고향이고 계속 살고 있으며 회사는 멀지만 꼭 투표해왔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누가 공천 받아올까요?
결과를 봐야하겠지만 정청래의원(컷오프), 박영선(단수), 이종걸(단수)....처럼 이해안되는 공천이면
아는 사람 다 찾아 다니면 뜯어 말리고 설득해보겠습니다.
덕분에 친구들 후배들 만나가며 술도 한잔하고요. 목표는 100명 설득정도로 해볼까요? ㅎ
이미 비례는 마음 돌려서 정~했습니다.
지역구는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마음 돌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