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따지자면 노무현 대통령 등장 직후 바로 따라붙어 노무현대통령을 괴롭혔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현재와 같은 형태로 막강한 화력을 갖게된건 제 기억으론 2012년 대선패배이후로 기억됩니다.
물론 제정신박혀서 생각하면 개표신뢰도 의문속에서 48%를 득표한 성과를 평가해야 할 일이었는데 결국 수면위로 떠오른건 친노패권 친노패악..이런거였죠.
친노패권 프레임의 역사를 파악해야 저걸 소멸시킬수있을것 같네요. 저게 끝내 이번총선도 망가뜨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