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직자 전체를 알수 없고 오직 더민주 사이트 상태를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렇게 허접한 게시판이 일국의 정당 게시판인지 참 실망이 큽니다

관리자가 있는건지 관리는 하기는 하는 건지 알수 없습니다

가끔 관리자인지 먼지 하는 사람이 보이는데 태도가 불손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이 사람을 응대하는 것이란 태도자체를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 

더당당 앱이 출시 된다고 공지 띄우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려 2-3주인가 뒤에 슬그머니 나옵니다 참 한가한 직업입니다

그 이후 또 먼가 앱이 나오는데 걍 웃고 말았습니다 

하는짓이 엄청 아마추어틱 합니다 

시도당에 전화걸면 응대하는 앳된 목소리가 전화를 받는데 이 사람이 멀 알기는 아는건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새누리는 서류심사, 면접 1, 2차 등 흡사 기업 같은 꼴을 갖추고 진행하는데 

새민련은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유령회사 같답니다 양식도 허접하고 모집요강 부터 무슨소린지 모르겠답니다 

아무리봐도 입사지원을 형식으로 띄운 것 같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다 끼리끼리 아는 사람 채워넣는 구조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런 모습이 더민주 실제 모습일지 모릅니다 겉모습만 그럴듯하고 속을 보면 웃음이 나오는 겁니다 

김종인 대표가 지금 더민주 물갈이를 하고 있는데 당직자들도 같이 물갈이 해야하지 않을까요?

당직자 능력은 둘째치고 일단 기본적인 태도를 갖춘 사람을 채워넣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도 욕좀 하고 싶은데 이런 띠벨 x들아 그게 일하는거냐 니들 내 밑에 있으면 다 죽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