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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현재모습
게시물ID : sisa_690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장검사
추천 : 2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5 13:59:28

국민의당은 어차피 수도권 야권연대가 없으면 수도권의원들을 기점으로 흔들리게 되있던 판입니다.
즉 더이상 손안써도 김한길주도하에 당내 분위기는 개판됬을꺼라 그말이죠. 

또한 지금 김,이,박 꼬라지를 보면 총선 이길생각은 안보입니다. 지역구 후보중 상대당 후보보다 지지율으
낮으면 경선을 무조건적으로 해서 좀더 올바른 사람을 내보내야하는데 그들에게 공천이란  단지 총선이후 자신들에 
기반을 다지기위해서 공천이란 힘을 이용해서 정적을 미리 제거해두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많은분들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봐라

오늘만 보지말고 내일을 봐라.

다 생각이 있어 저러는거 아니냐.

이런말을 하십니다.

그렇지만 야권지지자 분들중 숲을보기위해 고개를 들수없는분, 내일을 생각할수없을정도로 힘들게 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더불어는 제발...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세요..

정감카페를 봐주세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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