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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1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2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6 16:46:39





1. 이세돌 2억원 쥐어주고... 구글 58조원 벌었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51217&code=61141211&sid1=eco&cp=nv2

구글이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프로바둑 9단 이세돌(33)의 대국을 붙인 1주일 동안 시가총액을 58조원이나 불렸다. 구글이 대국에 내건 판돈은 1주일 동안 불린 시가총액에서 3만4000분의 1 수준인 17억원이다.




2. 2월 청년 실업률 사상 첫 12%대 돌파, 역대 최고치 - mbc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1200/article/3904846_19821.html

지난달 우리나라 15살에서 29살 청년층의 실업자 수는 56만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 6천 명이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12.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대에서 올해 1월 9%대까지 계속 높아지다가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12%를 돌파했습니다. 




3. 테레사 수녀 성인으로 추대, 교황청 '2가지 기적' 인정 - mbc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03747_19847.html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도 가톨릭에서 성인이 되려면 두 번 이상의 기적을 일으킨 게 인정돼야 한다고 합니다. 
타계한 테레사 수녀가 생전에 암환자와 뇌종양 환자 치료했던 것이 기적으로 인정돼서 성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교황청은 2002년 테레사 수녀 타계 1주년 기도회에 참석했던 30대 인도여성 암환자의 종양이 모두 사라진 것과, 2008년 다발성 뇌종양을 앓던 브라질 남성이 치유된 것을 테레사 수녀의 기적으로 인정했습니다. 




4. ‘피의 화요일’… 대통령에 맞선 자 살아남지 못했다 -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d7ea4d0ca75342cda2d2c3b6deadb979

‘3ㆍ15 공천학살’에 유승민(대구 동을) 새누리당 의원의 수족이 잘렸다. 이날 뇌관이 터진 대구와 수도권의 공천 포문은 정확히 ‘유승민계’를 향했다.




5. 美 대선, ‘클린턴vs트럼프’ 양자구도로 사실상 확정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8c461795c75f4002a38bfee57a3e86cd

‘미니 슈퍼화요일’로 불린 15일(현지시간) 미 대선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가 각각 압승하면서 올해 말 치러지는 대선은 사실상 클린턴과 트럼프 간 양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6. 명예 9단 획득한 알파고 - 노컷뉴스 
http://photo.nocutnews.co.kr/news/issue/3332

이세돌 9단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5국을 마친 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에게 사인한 바둑판을 선물하고 있다. 




7. 이철희-박영선 '배후설', 진실은 뭔가? -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149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 공천 배제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박영선 비대위원과 이철희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정부 각료 출신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가세하면서 반향이 더 커질 조짐도 보인다. 




8. [단독] 포스텍 교수 “세월호 사건, 학생들 생각이 없었기 때문” -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16/20160316001370.html

포스텍(포항공대) 교수가 강의 도중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가리켜 “생각이 없어서다. 생각을 하지 않으면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고 발언해 학생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연세대에서도 교수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해 폄하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큰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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