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박영선을 오해하고 있었다.
게시물ID : sisa_692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래희망변태
추천 : 13
조회수 : 108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3/18 11:53:06

박영선이 세월호 협상 개같이 했을 때

아, 메시아 컴플렉스 때문에 어떻게든 성과를 내려다가 이렇게 됐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그냥 첨부터 썅년이었는데 본색이 드러나지 않았었을 뿐이었다.

나의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