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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오늘의 뉴스 입니다.
게시물ID : sisa_697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2 12:56:33



1. [단독] 이병우 교수, 나경원 딸 위해 성적 변경·관리까지 했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6173.html?_ns=c1

성신여대 특혜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의 딸에 대해 입학 면접 심사위원장이자 학과장인 이병우 현대실용음악학과 교수가 나 의원 딸의 성적 변경을 요구하고 최근까지도 성적표를 직접 관리해왔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2. [단독] 황교안 총리 승용차, 서울역 플랫폼 직행 논란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6012.html?_ns=r2

지난 20일 저녁, 서울발 부산행 케이티엑스(KTX)에 오른 직장인 ㄱ씨는 차창 밖으로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다. 탑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플랫폼 위로 대형 승용차 두 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승용차가 1·2호 객차 앞에 멈춰서자 양복을 입은 이들이 열차 시간에 맞춰 뛰어오는 탑승객들을 막아섰다. 이어 검정색 에쿠스 차량 뒷좌석에서 한 남성이 내려 2호차 특실로 천천히 걸어갔다. 황교안 국무총리였다.





3.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첫 발생…40대 남성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52001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43)씨가 오늘(22일) 오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씨에 대한 2차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4. 초코파이 바나나맛·꼬깔콘 새우마요맛…신제품보단 '가지치기' 전략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2141061&nv=3

롯데제과, 오리온 등 주요 제과업체가 최근 내놓은 제품들에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매년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스테디셀러’ 제품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는 것이다.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과업계가 신제품보다는 기존 브랜드에 새로운 맛을 더하는 ‘가지치기’ 출시 전략을 펴고 있다





5. 더민주당 비례1번 박경미, ‘논문 표절’ 또 있다 -뉴스타파 
http://newstapa.org/32192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박경미 교수(홍익대 수학교육과) 가 또 다른 제자의 논문을 거의 그대로 베껴 학술지에 발표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새롭게 드러났다. 제자의 석사학위 논문을 베낀 논문을 학술지에 단독 저자로 게재한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박 교수가 비례대표 1번에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6. 지카 바이러스 성관계로 전파 가능…확진자 최소 6개월 금욕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67413&code=61121911&sid1=soc&cp=nv2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4일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전파 예방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는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사례가 전세계적으로 2건 보고 된 것을 고려한 것이다. 지난달 11일 영국에선 증상 발생 후 62일이 된 환자의 정액에서 지카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보고가 나오기도 했다.





7. CGV, 빈 영화관서 1시간 낮잠 1만원… “창조경제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66339&code=61141411&sid1=eco&cp=nv2

CGV가 영화 대신 좌석을 판다. 1시간에 1만원,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CGV는 오는 21일부터 여의도 프리미엄관에서 ‘시에스타’ 서비스를 실시한다. 월~목요일 12~13시까지 영화관 좌석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이용요금은 1만원, 19세 이상 성인만 이용할 수 있다.
당연히 영화는 상영되지 않는다. 대신 아로마 향과 잔잔한 음악이 깔리며 차 1잔, 담요, 슬리퍼가 제공된다. 성별로 구역이 나뉘어있고 ‘커플존’도 있다. 





8. 밤낮 일해도 워킹푸어… 한부모 저소득층 늘었다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96110b11e9374736b7b6fa7db39a5e89

한부모 대부분은 영세한 업체에서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의 절반은(48.2%) 하루 10시간 이상 일했고, 임시ㆍ일용근로자 비율도 36.7%나 됐다. 종사자수 1~4인의 영세 업체에 다니는 비율 역시 절반(45.5%) 정도였다. 이처럼 한부모가 늦게까지 일하다 보니 미취학 자녀의 12%, 초등생 자녀의 54.4%는 평일 일과 후 돌봐주는 어른 없이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9. 朴 대통령 '태후' 호평에 온라인 들썩…'국제시장' 판박이 논란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566123

박근혜 대통령이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언급하며 애국심 고취, 관광 활성화 등을 강조한 것을 두고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태양의 후예가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 대통령은 "태양의 후예가 젊은이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가관을 확립하는 데에도 교육적인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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