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문재인이 다음 대통령이 될거라고 확신하고있는걸로 보입니다.
그가 경제민주화라고 하는 자신이 가진 경제덕력에 의한 결론을 갖고 또 그것을 고집한다는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그는 민주사회의 시민다운 그런자가 아닙니다. 새누리당엔들 무리없이 어울릴..구시대의 표리부동함을 그대로 가진 인물입니다.그러나 저 경제민주화라는 어떤 개념에 대한 확신도 동시에 갖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걸 실현한다는 상황을 보면 현재의 더민당에서 보듯 꽤 엉뚱하고 실망스런 구태가 간간히 나올것 같긴 하네요.ㅎㅎ
그건 그렇고요.
암튼.그는 경제민주화.그걸 실현하고 싶어하고있으며 그 방법중 하나로 문재인을 생각하고있지 않은가...이렇게도 보입니다.
'킹메이커'같은걸 하겠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했는데..이리저리 휘둘리는 김무성이나 택도 없는 반기문이 다음 대권의 주인이 된다고 여기진 않을겁니다.
문재인이 다음 대통령..이라는 확신이 그에게 있을것이다.라고 개인적으로 읽히는데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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