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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님 면담신청한거 전 전~혀 몰랐는데요?
게시물ID : sisa_70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병희
추천 : 23/14
조회수 : 7793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09/06/04 00:13:02
같이 술이라도 기울이던가 아니면 밥이라도 한번 하죠~ 저와 친한 친구들 중에 저랑 정치색 종교적으로 앙숙인데도 저랑 친한경우 꽤 있습니다. 댓글 좀 험하게 다셨던데, 전 똑같이 험하게 대하고 싶진 않군요. 이런말 하면 건방질려나요? 저도 하나님 알기전엔 당신과 다를바 없이 살았으니까요. 당신이 나보다 나이가 많고 적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 말투가 저 아랫지방분처럼 욕이 평상어가 된 경우가 아니라면, 즉 남에게 기분나쁘게 하고 상처주기 위해 그런 어투를 사용하는 것일텐테, 싸우자는건가요? 대련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법적으로 엮어드는 싸움은 싫군요. 종목은 ㅁㅁ 님께 맞기겠습니다. 내기 하나할까요? 저만나고도 댓글 같이 시원스럽게 욕하실만한 대인배인지 아니면 소심하신 분일지 궁금합니다. 혼자선 역부족일거 같아 싶으시면 데려오실수 있을만한 인원 다 대려와보세요. 단 ㅁㅁ님말고 추가되는 분들의 밥값이나 술값은 없으니 그건 그쪽에서 부담하시구요. 그럼 댓글로 약속날짜와 시간 그리고 장소 정해주시죠. 초청하는 입장이니 그 쪽에 맞추는게 예의 같아서요. 아.. 이번주와 다음주는 좀 바쁘니 6월 15일부터 약속 잡아주시면 되겠구요. 그럼 댓글 기다리지요 ㅎㅎ 아래 그림은 제가 ㅁㅁ님 댓글 보면서 지은 표정 고대로 옮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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