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대표의 총선 지원유세를 호남을 방문하지 않을 시

 

차후 대선때 호남을 홀대했다라는 명분을 주게 된다. (조중동의 프레임) - 호남 홀대론

 

총선 지원유세를 호남을 방문했음에도 (엄청난) 기대효과를 미치지 못한다면 호남 책임론이 생긴다 - 호남 책임론

 

역시 조중동, 쌔빨간무리, 녹초라떼무리에서 써먹기 좋은 프레임이 만들어 진다.

 

그럼에도 반드시 호남을 방문해야만 한다.

 

그 이유는 호남 책임론보다 호남 홀대론이 더 호남의 민심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광주에서 태어나고 광주에서 자란 호남의 자식으로

 

나는 완전한 친노에 친문이여서 어떻든 상관없지만

 

많지 않은 사람들이 문재인 전대표를 보는 시선이 예전에 비해서 조금 다른것은 사실이다.

 

이 모든게 조중동과 새누리 프레임 (종편과 기레기방송)에 의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좀더 강하게 밀고 나가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된다.

 

(호남은 김대중 전대통령과 과 노무현 전대통령같은 강한 민주주의 리더를 원한다.)

 

광주 / 호남 민심은 민주주의에 목마르다.

 

이번 총선 호남어쩌고 나온 저 녹초라떼무리들 90%는 떨어지리라 생각된다.

 

잘해봐야 호남에서는 1, 2석 문재인 전대표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이상은 더민주 권리당원인 한사람의 개인적 소견(예언)입니다.

 

"저는 문재인 전대표님이 너무 보고 싶어요." - 이것은 명백한 fac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