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모씨와 ㄱ당이 깽판치는 바람에 ㅅ당이랑만 싸워도 버거운데

"어떤 소수의 몇 몇"응 제외하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다.

전 정의당원입니다. 뭐 절 디비 눌러봐도 잘 나오지만.

요 며칠 유난히 날 선 공방이 있었죠?

말도 안되는 분탕종자 아니면 애당심 높은 분들이
너무 열성적이셔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진짜 본 게임입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당대단 당차원의 연대는 못해도 유권자가 하자고요.

미워도 싫어도 지역구에선 가능성있는 후보를 뽑아주세요. 

그리고 비례는 정말로 꼭 소신껏 주세요. 짝수당란 워딩을 하려다가 15번 녹색당 때문에 지웠습니다.

투표 꼭 해주세요. 

내일 해가 없을때 웃고 싶습니다.
어렵지만 우리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분탕에도 우리 넘어가지 말아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