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립니다..
김한길 안철수가 우리 달님을 흔들던 그때로...
안타깝지만 달님은...김종인을 대표로 영입하고 대표직을 사퇴하십니다.
"신의한수"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흔들던 그들이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문후보가 추진하던 "시스템 공천"에 의해 더민주의 현역 의원들이 탈락을 합니다
의외의 인물들이 섞여 있습니다
반발이 심했습니다
그와중에 아름답게 수긍하시는 의원님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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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1번으로 손혜원 홍보위원장님이 정해지고
손위원은 더민주의 총선 홍보를 위해 중앙당에서 홍보카피로 전국 유권자의 마음을 흔듭니다
비례2번은 김종인 비대 대표로 정해집니다..
더민주는 " 경제민주화"를 선점합니다
개..아니 새누리당은 심판대 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비례 3번은 양향자 삼성 상무로 정해집니다
호남권에 도태된 경제에 바람을 불어일으킵니다
비례4번은 박주민 변호사가 정해집니다.
더민주는 세월호를 잊지않았습니다..
비례 5번은 김빈 빈컴퍼니 대표가 정해집니다
청년실업에 대한 해결책을 내줄것입니다
비례 6번은 표창원 교수로 정해졌습니다
검경의 부패와의 척결을 선포합니다
비례 7번은 권미혁 여성단체연합 대표로 정해집니다
여성의 인권을 위한 DJ의 의지를 이어받는 더민주당을 보여줍니다..
비례 8번은 김병관 웹젠 의장으로 정해집니다
사람이 자원인 대한민국에 IT 산업으로 나아갈 미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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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수혁 정찬모 황창화 오기형 양봉민 김병기 조응천...마지막 오창석까지...
개중에 지역으로 나아가 지역주의와의 타파를 위해 몸던진 후보도 보입니다
아 물론 정청해의원과 이해찬의원은 이미 당선권에 확정되어 전국으로 유세를 다니고 계십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문후보입니다
선거유세 중에서 정의당과의 연대에 합의합니다
연합정부를 위한 합의에 약속을 합니다
지역투표는 2번 비례는 4번
정의당의 대표인물이 나온 지역엔 더민주가 양보합니다
더민주의 대표인물이 나온 지역엔 정의당이 양보합니다
녹색당도 야권연대를 지지성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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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과거회상이였습니다
내일 6시 이후
저의 바램입니다
더민주가 140 정의당이 40석을 확정 받습니다
안철수는 낙선되고 황창화가 당선됩니다
국민의 당은 한자리수 당선으로 분해되어 사라졌습니다
간신히 당선된 의원들은 패전병 처럼 어두운 표정으로 새누리 당사로 모인 후보들이 보입니다
100여석도 안되는 당선으로 심판만 기다리는 새누리입니다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선거였습니다
이글은 저의 꿈일 뿐입니다
4월 13일...
이후로 제꿈은 현실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써놓고 보니 웃길뿐입니다^^
그래도 엇비슷하게나마 이루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꼭 저의 바램이 현실이 되길 내일 행동으로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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