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야당이 여당을 이겨 여소야대 집권구조가 나타나게되었다.
두번째. 이결과로 여당과 박근혜정부에관한 국민들의 불만이 크게 표출되었다고 보인다(당연한거겠지만...)
세번재. 의도치않은 호남의 국민의당 몰표로인한 3당체재가 신설되었다.
네번째. 여기서 문제는 제3당인 국민의 당의 의원들의 이제까지의 행보와 호남에서의 유권자들에대한 관심을 지역감정을 이용하지 않았나 하는점
더군다나 국민의 당의 분위기나 성향이 정말로 야당쪽이라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다섯번째. 이로써 국회 총선에서는 야당이 여당을 심판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대선을 바라볼때 변수가될 국민의당에 대한 고민거리가 하나 늘었다고
볼수잇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혹시 객관적이지 않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까요?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