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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4월 18일 월요일
게시물ID : sisa_726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2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8 14:35:38




1.박 대통령 지지율 31.5% ‘최저’…문재인은 대권 지지도 1위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0167.html?_ns=t1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30%를 갓 넘겨 취임 뒤 최저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도 19대 국회 임기 들어 처음으로 정당 지지율 1위를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리얼미터가 총선 직후인 지난 14~15일, 이틀 간에 걸쳐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러 벌인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8.1% 포인트 떨어진 31.5%였다.(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리얼미터가 조사한 박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은 ‘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연말정산 환급 소동’이 일었던 2015년 2월 1주차의 31.8%였다.






2. 황금주파수 '3조 베팅전' 공 울렸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1794351&nv=3

미래부는 경매에 나온 5개 대역의 최저 입찰 가격을 각각 공지했다. 이를 모두 합친 금액은 2조5779억원이다. 이 가격은 경매 출발선으로 3사 간 베팅 경쟁이 붙으면 최종 낙찰가격이 총 3조원을 웃돌 수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2013년 주파수 경매 때는 이동통신 3사가 90㎒ 폭을 총 2조4289억원에 낙찰받았다.





3. 세월호 침몰 당일 청와대-해경 통화 녹취록 공개돼…"보고 자료 챙기느라 구조 골든타임 놓쳐"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1794551&nv=3

세월호 침몰 당시 청와대와 해양경찰청 간의 통화 녹취록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해경은 사고 초기 승객 구조보다 청와대에 보고할 영상과 사진을 챙기는 데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4. 박근혜 대통령 ‘국회 협력’ 한마디뿐, 성난 민심에 사과 없었다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492

박근혜 대통령이 여소야대 정국을 만든 4. 13 총선 결과가 나온 이후 국회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발언을 내놨다. 하지만 여전히 ‘마이웨이’를 고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야당은 파견법 등은 고용을 불안케하고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해왔지만 여전히 박 대통령은 4. 13 총선 결과에도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강조하면서 마이웨이를 선언한 셈이다.




5. 롯데마트 “가습기 살균제 죄송”···피해자들 “진정성 의심” - 경향리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4181101001&code=920401&med=khan&nv=stand

롯데마트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이 발생한 지 5년만에 공식 사과했다.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해 폐 손상을 입거나 사망한 피해자들에게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한 피해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6. ‘대테러센터’ 조직도 운영도 ‘깜깜이’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72317025&code=940100&nv=stand

심각한 것은 테러방지 활동의 핵심기구인 대테러센터의 조직 구성과 운영에 관련된 규정이 시행령상에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국가테러대책위원회는 형식적인 기구이고, 평시와 테러 발생 시 실질적인 권한은 모두 대테러센터장이 갖는다. 대테러센터장은 국가테러대책위원회 간사이자 대책위 산하 ‘테러대책실무위원회’ 의장도 겸한다. 그런데 시행령상에는 이 같은 권한만 나올 뿐 조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이 비어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이광철 변호사는 “모든 국가 행정조직의 활동은 법에 근거가 있어야 한다. 조직 구성에 관한 아무런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대테러센터가 벌이는 활동은 위법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7. 에콰도르 7.8…대만 4.4…지구촌 강진 잇달아 -매일경제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79365&sc=30000001&sID=402

일본 구마모토현,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하고 쓰나미 경계령까지 내려지면서 전 세계가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는 2011년에도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난 뒤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초대형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지난주 이후 불의 고리에서 발생한 일련의 지진 발생이 또 다른 초대형 지진의 전조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 계좌이체 때 보안카드·OTP 사용의무 폐지
http://www.nocutnews.co.kr/news/4580679

올 하반기부터 자금을 계좌이체할 때 은행 등 금융회사가 보안카드나 일회용비밀번호(OTP) 생성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각 금융회사는 앞으로 OTP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전자금융거래 인증수단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일회용 비밀번호 사용 의무 폐지에 따라 첨단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다양한 보안수단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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