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와  호남 그리고  박근혜등등의  이명박과의  관계는  다 아는  음모론이죠
 자기만 잘난척 아는척 하던데 그건 이미  예전부터 몇몇 정치센스가 있으신분들은  그럴가능성에  다들  예상한거

그런데 두루킹이  한가지  빼먹은게 있지요

이명박이  대선을 위해 손놓고 있을거라는건 
바보도  안 믿어요 ㅎㅎ

근데 두르킹은   국민의당을 이명박의 작품이라는데어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절묘하게 캐스팅보드를  국민의당이 쥐었으니  
그러하다고 판단 한거 같은데

두루킹이  멍청한게   더민주당내에는  이명박이  가만히  놔뒀겠냐는 것이죠

오로지  김종인이  반 이명박이라고 전제를 깔고 분석하니  무리가 가는거에요


그런데 말이죠

두루킹의 설명에서  국민의당이  만약  이명박의 작품이라고 친다면

호남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더민주당이 확실히  
국민의당에게 밀어줘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거든요

여기서  김종인이  문재인의 호남방문을 막은것과
당권을 잡기위해 정무적판단에서  정청래이해찬을  쳐낸것과 등등을 볼때  누가봐도 삽질 같은데

과연  일반국민들도 다알고 지지자들도  뻘짓이란걸  다알았는데
수십년 정치에 몸담은  김종인이 몰랐다? ㅎㅎ

박근혜정도라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김종인은  바부 멍청이 수준이 아니에요

 실수?  또는 판단미스? 
라고  생각한다면  간단하게 뭍히겠지만
제가 볼땐  절대 판단미스라고 안보이네요
의도적으로 김종인은  호남을 버린거에요

그건 국민의당에  캐스팅보드를 쥐어주기 위함의  
쑈였다고 제 자신은  그리보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국민의당만이  이명박의  작품이  아니라 김종인역시 이명박의 작품이라면 이모든 상황이 절묘하게 풀이가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