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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쪽에서 당대표하려고 원내대표 포기한 것일수도..
게시물ID : sisa_732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쿵쿵혜
추천 : 7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01 01:25:56
당대표, 원내대표 둘 다 친문에서 후보 한명으로 몰고 몰표로 장악하면 반대편 쪽에서 패권주의네 뭐네 엄청 반발하겠죠??
그래서 친문인 홍영표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나가려고 했던 것을 만류한 것은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5월 3일 날 이해찬 복당되고나서 친문쪽에서 한명으로 후보 선출하고 정상적인 날짜에 전당대회 개최하면 딱 좋겠네요.
당대표 친문쪽에서 잡으면 또 패권주의라고 뭐라하려나... 후... 쓰레기들 진심 새누리 안가고 뭐하나 몰라... 보고있나 ㅂ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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