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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꿔들의 나라가 되어가고있는 한국
게시물ID : sisa_733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4/2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6 02:02:51
평택에 여의도 크기의 '중국인 도시' 개발 추진


경기도 평택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에 서울 여의도 크기의 중국인 친화 도시가 개발된다. 특급호텔과 쇼핑시설, 한류 관련 공연장 등을 유치해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겨냥한 소비도시를 짓겠다는 계획이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성개발㈜이 신청한 현덕지구 개발을 위한 실시계획에 대한 검토가 끝나 승인단계에 있다고 4일 밝혔다. 중국성개발은 중국 역근그룹(50%)과 국내 개인(30%)·중국 개인(역근그룹 사장 20%)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여의도 면적(290만㎡)보다 조금 적은 232만㎡ 규모로, 서울과 인천 등지의 차이나타운과 달리 전국 처음으로 도시형태로 개발되는 것이다. 중국성개발은 6000실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과 4000 객실을 갖춘 특급호텔, 면세점이 포함된 대규모 쇼핑시설, 상설 K팝 공연장, 국제회의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쭝궈들이, 한국에 그냥 도시를 지어버리는....그래서 쭝궈들에 의한 쭝궈들을 위한 도시를 만든다.





한국은 앞으로 쭝궈들이 판칠거같다는 생각이....


할랄단지들어오면, 아랍들도 들어올거같은데...



잘했으면한다....이상한 나라 만들지말고...


영국을 보고 잘 생각하길...아랍천국...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4/2016050401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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