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언론 기사를 보면
우원내대표가
조응천의원이알고있는것에 대해
경우에 따라 활용하겠다는듯한 기사와
지금은 이용할 생각이 었는듯한 기사.
두가지인데
정확한 팩트는 무엇일까?
한가지사실의 반대의기사라...
나만 반대로 느끼는걸까?
우리는 어느기자. 어느 언론의 기사를 봐야 객관적일까?
기자들도 평가하던 허위나 과장 기사등을
기재한 기자 언론을
삼진 아웃제도같은것은 없을까?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06015203543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0611212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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