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트윗에 올린글을 보고 든 생각은 "왜 하필 그 일을 해서.. 나처럼 벤쳐기업이나 하지" 라고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9세의 나이로 안전하지 못한일을 컵라면을 먹어가며 그 어린나이에 일한게 잘못입니까 조금만 여유가 있었다면 그런일을 하지 않았을텐데 라뇨 그런일을 하는 사람은 현재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이니까요 안전에 불감하고 이익에 눈이멀어 단가를 낮추고 노동자를 사지로 밀어넣는 그런 실태가 문제지 여유가 없어서 그런일을 했던게 문제가 아닙니다
공감능력이 없는데 무언가 말은 해야겠고 안타까움을 표시해야겠는데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