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리를 당했다면 총격사건은 그냥 사건으로 끝났겠지만
범인여자는 페미니스트로 알려지면서 페미니스트 들로부터 집단적인 옹호의 대상이 되었다고 들었지요.
그후 복역도 짧게 하고 나와서 워홀을 계속 스토킹하고 정신병동에 드나들다가 죽었다네요.
폭력과 범죄를 옹호한 자들은 잘먹고 잘살았겠지요.
메갈은 정의당/진보언론 등에 이용당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겠지만
부추킨 놈들은 누가 단죄할것이며
그 과정을 보는 보통사람들 암걸리는건
데체 누가 보상해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