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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진보인사들이...
게시물ID : sisa_751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min
추천 : 3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5 11:36:07
그들 세대 사고 방식으로 지금 젊은이들을 제단하고
이해하는 척하지만 결국 이해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닮음.

솔직히 군대나 데이트 비용 결혼문제 얘기하는 건 그냥 남녀 싸움 붙이는 것 밖에 안되니 하고 싶지도 않고
게다가 거론 할 수록 감정싸움만 되는 거니 이건 제쳐두고

경찰에서는 여자 경찰관이 범인 잡게하면 홍보 점수준다고 해서 논란이 생겼고
직장에서 남자들 선호하는 직장들은
남초라서가 아니라 막 굴리기 편해서이고
그런 곳 아니면 남자든 여자든 공평한 상황에서 경쟁해서 취업해야 됨.
그 대표적인 예가 판사들 지금 임용된 성비보면보면 여성들이 남자들 압도하고 있죠.
여자가 당대표 나와도 거부감이 없는 시절이고
요즘 여자가 어떻게 당표가 되냐 하는 사람 없는데
그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8~90년대 사고방식 들고와서
진보인척하면서 말하면서 여혐이 팽배하다는 것 보면 어처구니 없네요.
소위 진보인사란 사람들이 그냥 젊은 세대 이해하는 척만 하고 있다 뿐이지
보수나 수구들과 다를바 없다는 것을 요듬 톡톡히 깨닮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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