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 꾸준한 삽질과 헛발질로 인하여 이미

존재감 미미한 B급 찌라시로 전락한지 

한참 되어버린 한겨레의 기사나 사설들은 

이미 대중들에게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어버린지 한참 되어버렸죠.

오유 포함 대부분의 온라인 커뮤니티들 역시 

요즘 그들이 뭐라 지껄이건 

“ㅂㅅ 메갈 꼬붕들 ㅉㅉ...”

이정도의 반응이지 그 이상의 관심은 없어요.

그런데도 꾸준히 오유를 물고 

늘어지며 질척이는 꼴을

보면 요즘 많이 힘든가보네... 

관심이 많이 고팠구나... 

이런 애잔함 감정이 느껴지네요.

가뜩이나 시원찮은 밥줄인데 

메갈까지 수발하느라 

더 시원찮아지게 생겼어요.

계네들 실력으로는 다른 언론사로

재취업 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