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룰셋팅전이고..수정의 여지는 없지 않죠..제한적이지만 있는건 사실이니깐요.
이사장도 자기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생각 주장하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후보들 각자의 유불리에 따른 건의 혹은 이런 주장을 하는건 타당할수 있다고 봅니다.
경선 시점의 수정 혹은 변경 가능할 정도의 논리인지는 논의해봐야 하구요...
그런데 이 논의에서 기각이 되었을때
땡깡을 부린다면
그때 욕하면 되는거라고 봅니다.
즉 아직은 그냥 말한마디 던진것이지...
불복하고 땡깡부리는것이 아니란 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