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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9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버크★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7 12:04:03
서로 싫어하는건 동족 혐오 일수도 있고. 물론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니 싸우는 건 맞을 수도 있고.
양비론을 펼치는 것리 아닙니다. 누가 나쁘다 그런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니까요.
어떻게 추구하는 가치만 다르지 하는 짓이 이렇게 똑 같죠? 논리가 똑같아요. 변명도 지지자들의 논리 흐름도 쉴드치는 논리도 똑같죠? 지금 나쁜 농도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한국 사회의 거울인것 같습니다. 보수든 진보든. 사실 회사 군대 학교 다 저러지 않나요? 국민들도 그렇고. 아 저만 예외냐구요? 아뇨 나도 저런 사회의 일원이니 님 저 우리 모두 책임있는 거구요.
정치인들도 그냥 사회의 대표로서 사회를 대변 잘하는 것같고 재벌들도 마찬가지로 잘 사회를 대변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굴 잘 뽑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사회 너나우리 모두 바뀌지 않는 이상 안바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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