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선경선 막바지도 아니죠...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서로 너무 날카롭다고 느낍니다.

 

일단 적이거나 버릴것이라면 단호해야 합니다..

 

다만 우리편에게는 좀 관대해 졌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짜피 누구든 대통령되어도 혼자 정치 못합니다.

 

어느정도 사이즈의 인재풀이 있어야 하고 그중 좋은 인물들의 상위권에

 

들어갈 만한 사람들이 이 경선 후보들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죠.....참여정부떄를 생각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러니 서로 상처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