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선을 보자면..

 

몇몇 의원 빼놓고 손놓고 있었죠..

 

역사에 만약은 없다 하지만...

 

그들도 총력전을 했다면 3%더 못었을까....하는 생각에 아쉽습니다..

 

당에서 국무위원...즉 장관자리에 약간이라도 입김을 넣을수 있다면...

 

적어도 장관 한번 해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는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뛰겠죠..

 

 

저는 한발더 나아가서..자기 지역에서 자기가 받은 표보다 대선에서의 표가 많다면

 

다음 총선 공천에서 어드벤티지를 주는 방법등까지 써서라도 전 의원...지역위원장등등을

 

총력투입할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추천권의 경우 추천한다고 해도 민정라인에서 검증하고 청문회거쳐야 하는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새누리처럼 맘에드는사람  몰래 뒤에서 내다 꼽는것과는 다르게..공개적으로 장사하는건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