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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만약 반기문이 대통령 된다면 국제사회 '조롱거리' 된다"
게시물ID : sisa_766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27
조회수 : 135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10/17 23:29:50

즘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고수하며 내년 대통령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노무현 정부때 국회외교통상위원장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선거운동에 깊이 개입했던 김원웅 전 국회외통위원장이 당시 알려지지않은 비화를 털어 놓았다.

 

9일 의정부 녹양동에서 열린 허준 약초학교 초청 강의에서 김원웅 전 외통위원장은 "한마디로 말해서 반기문은 그냥 관료이다. 정치 지도자로서 경륜과 철학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단히 피곤한 관료다"고 평가했다.


중략...


이어 "그런데 한번도 참여정부가 끝나고 8년동안 남북한 협력에 대해서 이야기도 않하고, 편도 안들고, 미국의 강경 정책에 끌려 다니고, 눈치나 보는 반기문이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뽑으면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에서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진짜 수준 낮은 웃기는 나라라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허명에 우리 국민들이 놀아나지 않야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amn.kr/sub_read.html?uid=25967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인권변호사 대신 대가리 든거없는 빈깡통 독재자 딸래미 닥댓통으로 뽑으면서 이미 조롱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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