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니가 지금 거짓말하는거잖어 그게 말이되는소리니? 하면
그럼 문대표는 왜 당당하게 당시입장을 못밝히냐. 기록물 까자는데 왜 못까냐.
등등을 반복하면서 계속 진실을 호도하는 식으로
진실과 상관없이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북한에 결제받은)으로 
문대표를 만들엇을것 같아요

논리적으로 안말리고 차분히 잘말해줘서 오히려 신뢰가 더 갈것 같아요.
거기다 박맹이 너무 대놓고 무논리, 아몰랑, 내로남불을 시전해서
그냥 떼쓰는것처럼 밖에 안보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