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동정론(참으로 한심한 일이지만 아직도 콘크리트가 있는게 현실)에 따른 역풍이 문제고

 

하야는 새누리가 친박과 선을 그음과 동시에 MB의 사주를 받은 아바타(V3가 깔린)와 중도보수 대연정을

 

함으로서 대선정국에 어떻게든 비벼볼 기회를 주는 것이라 생각함.

 

해서,

 

가장 적당한건 걍 청와대에 식물인간 상태로 <박제>처리해서 임기 끝날때까지

 

청기와 동물원에 가둬놓아야함.

 

이를 위해

 

1. 권력 박탈 : 최하급 공무원도 대통령 지시라면 지나가는 개객끼 소리로 취급할 정도로 모든 권력을 잘라내야함

 

2. 연금 : 명목상 대통령직은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잠적하거나 망명하지 못하게 24시간 감시 체계로 청와대에 연금해야함

 

왜 이렇게해서 남겨놔야 하냐?

 

그건 남은 기간 내내 이런 한심한 대통령이 어느 당 출신인지 두고두고 각인하게 하기 위함이고,

 

후대 위정자들이 남은 임기내내 개ㅄ 취급 받는 꼬라지 보면서 지들도 삐끗하면

 

국민 앞에 동물원 원숭이 취급 받는다는 경고를 남기기 위함임.

 

그리고 ㄹ혜 개인에게는 최대의 모멸감을 줌으로서 국정 농단 기간 동안 저질러온 폐악질에 대한

 

벌이 될 것임.

 

 

그니까 정리하면....넌 걍 닭치고 앉아서 도장이나 찍는 기계나 하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