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드러난 최 순실을 보면 이건 뭐 그냥 호구 잡아 돈 챙기는 무당과 같습니다.
지적 능력도 없고 치밀하지도 않고 애국에 충성심은 개뿔 입니다.
박 근혜 엄마 유품까지 팔아먹었더군요.
최 순실에게 박 근혜는 이용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독일로 튄 최 순실.
돈세탁은 독일정부에 의해 와해되는 분위기이며
대한민국에 숨겨둔 돈과 부동산 등등은 이제 찾아가기 힘들 겁니다.
대통령 이상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최 순실에게
북한이 접근을 한다면 어찌되는 겁니까?
적절한 보상으로 유혹을 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거 다 건네주지 싶어요.
그리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대선 당성 후 mb와의 독대에서 북한과의 접촉을 최 순실이 물었죠.
3번!
이미 최 순실은 북한과의 라인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호빠로 접근한 고씨도 수상합니다.
이 사람이 최 순실을 사랑해서 20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응응 했다는건 말도 안돼죠
역시 돈 때문에 만난 겁니다.
이런 사람이 북에서 유혹을 하면 어찌 될까요?
역시 중국에 도피한 차 은택도 마찮가지....
정말이지 중요한 사항 입니다.
돈만을 추구하는 저 인간들....
치외법권을 넘어선 인간들이라서 정부요인들 같이 국정원의 체크도 받지 않는 사람들.
이들을 빨리 잡아야 합니다.
이미 밝혀진 jtbc의 내용만으로도 이들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관련된
1급 내용을을 무수히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