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대통령각하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라한다면

남의 타블릿으로 셀카를 찍었단 말인데

보통 그런 경우를 상정하면 아주 가까운 사이란 말이되죠.

스스로 사진을 찍어 남겨주고 싶어한거니까요.

대부분 연인이나 가족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상관없고

자신의 연인이나 가족은 자신하고 친하니까 그런 기밀들을 받아봐도 된단말인지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고 간거부터 시작해서

우리 대통령각하가 이렇게 멍청한 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