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는 세모자 사건의 그 엄마 같은 여자를 댓통령 자리에 앉혀놓고
무당이 섭정하는 나라에 살고 있었네요.
이제 박그네는 안봐도 뻔한 사이비 종교에 미친 그저 보통보다 정신이 떨어지는 사람 한명일 뿐이네요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재산도 가족도 다 버리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갖다바친다더니......
[단독] "박 대통령 눈에 티끌 들어가자 유세 중단, 최순실한테 가"
"최순실, 1800억 문화융성 사업 주도 정황"
[단독]차은택 측 "광고사 넘겨라, 안 그러면 세무조사"
포스코 광고사 공짜로 안넘기면 대표이사 파묻어 버리겠다고 했답니다...
“朴대통령, 대기업 회장 관저로 불러 미르·K재단 출연 요구”
아주 대놓고 털어먹었네요
얼마나 말아먹었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안썩은데가 없네요
검찰수사도 믿지 못합니다. 지금 최순실 소환이고 뭐고 질질 끌고 있는거보니 증거인멸에 바쁜 것입니다.
언론사가 수집한 정보로 뭘 할 수 있을까요 ? 검찰이 인정 안하면 끝인데....
아무래도 결말이 BBK 처럼 날 가능성이 아주 높네요...
비리로 똘똘 뭉친 것들이 청와대. 검찰 수장에 앉아있는데 어떻게 수사가 제대로 되고 결론이 똑바로 나겠습니까?
이제 이 나라는 사람들이 거리에 나가 피를 흘려야 정상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박정희 시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