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위는 없다에 500원겁니다.
최태민 최순실 일당들은 연가시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저 상황을 당장 자기들을 이롭게 하는 쪽으로만 생각합니다.
밑그림? 큰그림? 따위 없습니다.
정말 그런게 있다면 모든 행동들을 조심했겠죠.
하지만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온갖 추잡한 짓거리들을 보면
그냥 일개 벌레같은 존재들일뿐이죠.
허울 좋은 권력에 빌붙어 단물 쪽쪽 빨아먹는 기생충들!
제발 분노하여
제발 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다못해 총을 들었던 김재규 같은 사람이
저 일당 속에 한 명이라도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