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정 운영을 맡은 자가 유고(사망) 혹은 정상적인

집무 수행 능력이 안된다고 판단 될 수 있는 비상시국엔

차상위자에게 그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

2. 현재 댓통령, 국무총리 모두 헌정사상 유래흫 찾을 수 없는

범죄 행위의 주체로 지목되고 있다.

3. 단순히 혐의가 아닌, 댓통년 자신이 대국민사과로

국가기밀문서인 국정연설문의 사전 유출을 인정했다

4. 따라서 대통령, 총리의 직무를 정디시키고

5. 차상위자인 국회의장에게 권한을 이양해

국가 비상운영 체제에 돌입해야한다.

6. 직무정지 기간 중 댓통령은 특권 역시 정지되므로

국가전복을 기도한 주범으로 긴급 체포하여

7. 국회의장이 권한 대행으로 선출한 특검에게

조사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