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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면을 그려봅니다
게시물ID : sisa_775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사업부
추천 : 1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31 23:46:37
전두환, 노태우가 수감복입고 법정에 앉아 있었듯이
최순실, 박근혜가 수감복입고 법정에 나란히 앉아서..

근혜: 나한테 이럴순 없어! 우주의 기운이 날 지켜준다고 했어!
          그치 순실아? 순실아 말좀 해줘~ 울엄마가 뭐라했는지~ 순실아? 순득아!

순실: 닥쳐 이 멍청한 년아! 너 땜에 우리 연이 인생 종쳤어! 빼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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