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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일제시대로의 회귀 또는 민주주의의 도약
게시물ID : sisa_777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즈치자버거
추천 : 4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02 17:42:19
모든 내용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분석한 제 판단에서 나온 이야기이니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스크롤이 조금 있습니다

  해방직후부터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있던 배후세력 친일집단은 경제, 국민의 생명, 안보에는 관심도 없었음

그들의 최종목표는 싱가폴형 대한민국
상위 1%인 친일집단이 사회 금융 권력을 지배하며 나머지 99%는 아무리 유능하고 죽엇다깨어나도 1%에 들어올 수 없으며, 1%에 올라가지 못하는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는(현재 싱가폴이 그러함) 자신들의 유토피아 구축(그러한 예로 이미 예전부터 로스쿨 등이 진행중)이며, 99%는 다음과 같이 채워지는데 아이돌형 그들의 꼭두각시 및 노리개 + 노동력(이는 외노자로 채워도 좋음) + 부동산 기업에 매각하여 국민들에게 임대수익으로 마르지 않는 샘 + 중국자본 유입하여 부동산 가격 극대화하여 자신들 자산 증식 이 최종 목표임

이를 위해서는 법을 발의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수적인데,
이는 지식이 낮은 콘크리트 지지층(일제시대부터 지배하던 언론으로 쉽게 조종/조작가능) + 본인들이 1%라고 착각하는 어중간한 사람들 : 부동산 부자들+ 고가 아파트 소유자들 + 법조계 의료계(불행히도다행히도 의료계도 민영화 등으로 인해 본인들이 1%가 아니라는걸 뒤늣게 파악함) + 대기업 직원들로부터 표를 획득하여 국회의석을 획득하고 대선에서도 승리하여 검경찰 권력을 무기로 이용가능함 (독립운동가들이 친일경찰권력 견재를 위해 설계한 1검찰 > 경찰우두머리 라는 한국의 특수성을 오히려 역이용중)

이들의 인질은
부동산 금리 등 경제 + 불안정하거나 재취업 불가능한 조건의 일자리 + 북풍 언급으로 시위를 못하고 자신들에게 표를 유지/결집시키게 함.

하지만 불행히도 아래의 계획을 실행하고자 인질을 간과하였음
(아래의 계획을 실행하면서 현재 국민들은 더이상 경제/일자리/북한보다 본인들의 생존에 위협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되었음)

원래 계획
미국 16년 12월 대선이후 금리상승. 한국 17년 12월 대선 기준으로 한국 경재 박살내고 -> 베일인제도 도입해서 예금자보호 무력화 -> 금융 공기업등 죄다 민간화 및 해외 매각하여 박살 -> 부동산 헐값 싹쓸이(feat. 반세기동안 자본줄 대준 대기업들과 함께 : 이것도 할 얘기가 많은데 요약하면 친일 국회의석 권력+한국의 대기업은 자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임 ) -> 한국인 자살률 급증 -> 씨 말리고 외노자로 대체

수정된 계획
박ㄹ혜 순시리는 꼬리자르기용으로 이미 버리는 카드가 됨(이미 그 위에 배후 세력이 더 있음, 본질은 친일파) -> 현재 박ㄹ혜는 막장으로 조종당하는 중 (버리는 카드이므로) -> 북한 선제 타격 및 반기문 안철수 꼭두각시로 다음번 권력 유지 노력중 (안철수가 반기문 노선에 합류 및 현재 지배중인 언론사 파워로 반기문 지지율 올림, 지지율이라는게 올라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올려서 보도하면 실제로 따라서 올라감)

세월호 사건
세월호 사건도 이미 일본의 미신등을 근간으로 한국에 강력하 자리잡은 세가지의 사이비 종교의 합작품으로, 정말로 너무나도 불행하게도 인신공양설이 사건의 원인이며 현재 밝혀진 정황으로 봤을때 모든것이 계획되었음

앞으로의 계획 및 예상
일단 현재 박ㄹ혜와 시리는 버리는 카드로 그들을 처단한다하더라도 실제 뿌리깊게 자리한 배후 세력 및 사이비종교를 해체하는 것은 불가능. 그들에게는 ㄹ혜와 순시리를 처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는 것이 현재 한국형싱가폴 유토피아 만들기 99% 완료중인 상황에서 큰 애로사항인 것임.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들에게는 한국의 자살률 출산률 실업률 당신의 의료 복지등은 관심이 없음. 마르지 않는 샘물 + 변하지 않고 대대손손 내려가는 권력 + 99%의 눈요기 아이돌(IOI가 공장형 아이돌 의 좋은 예이며, 매스컴으로 이러한 경쟁+아이돌 사회적 분위기를 조장중이며 2017년 트랜드는 이혼 및 유부남녀 바람피기) 및 노동력이 필요할 뿐)
그래서 반기문을 언론으로 살리고 예전부터 심어두엇던 안철수를 합병하여 차기 대선을 노림

여기에서 그들의 플랜은 두가지

 플랜A : 친일의 대선 승리
한국은 불행하게도 민족해방 , 419혁명 이후에 주권을 되찾은 이후에도 다시 권력을 친일파에게 내주는 아이러니한 역사를 반복할 가능성이 굉장히 큼.
대선에 승리시 계획대로 진행중이던 싱가폴형 대한민국 설립을 완료함
어떻게 가능하나면, 현재 시국의 병맛같이 높은 반기문 지지율퍼센트 + 언론파워로 1년이라는 시간동안 충분히 가능함. 투표조작기라는 조커카드도 있으니 금상첨화
   
플랜B : 친일의 대선 패배
이때는 어쩔수 없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여론으로부터 본인들이 처단되기 전에, 인질을 모두 풀어서 나라를 흔들고 본인들의 지지층 및 자본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됨

친일의 대선승리시 싱가폴형 한국 건국의 엔딩 고속열차 탑승후 근 70여년간의 한반도 역사는 아름답게 정리됨 (국정교과서 등으로 다음세대 새뇌 준비완료) 겉으로 보기엔 사회가 안정되고 성장하지만 실제로는 1% 의 유토피아 시대 개막 + 전국민 기업으로부터 임대생활 + 20여년간 공들인 의료민영화로 돈을 저축할 수 없고 소비하며 출산율 하락되어 다다음세대에 외국인노동자로 대체됨(즉 한국인이 멸종된다는 의미이며 이는 본인들의 국회의석수에 더 유리하다)   

여론이 도울 수 있는 일
베스트 케이스는 대선 승리 + 친일제거 위원회 즉각가동하여 친일청산 + 국가 비리 처단 + 친일 언론사 처단 + 교과서 회복 이며

민주주의의 도약
권력 탈환 후 처음에는 똥을 치우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임 제가 생각하는 대선후보간의 베스트케이스는 막판까지 지지율 보다가 모두 통합해서 5년씩 한번씩하면 될 듯 합니다. (제 판단으로 봤을때 분명히 반기문이 친일 언론 등에 업고 치고 올라옵니다. 저는 지금부터 가족 친척들에게 반기문의 실체에 대한 링크를 카톡으로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정치이야기 많이하기 (정치얘기 친구간에 하지 말라는 것도 다 그들의 국회의석을 위해 일반화된 것임) 각자 자기부모님 개인마크하기 : 이렇게 말하세요.
"그냥 암말말고 야당 누구 뽑으세요. 제가 느끼는게 더 정확합니다. 손주와 저를 위해서 그냥 제말 들으세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위에 의사 변호사 대기업 친구들에게 너는 1%가 아니다 강조하기 (그들의 법안 한두개로 99%위치에 있다는 것을 쉽게 알수도 있음)
뭔가 할말은 다한것 같은데, 태클 환영합니다. 저도 잘못 알고 있는 것 있으면 고쳐야 하기에.. 그럼이만

아 그리고 깜박했는데,
참고로 이 글에서 언급하는 싱가폴형 대한민국의 동일어는 21세기형 합법적 & 경제적 일제시대로의 영원한 회귀 입니다.

지금 2016년은 한반도 역사책의 매우 중요한 시점에 도달해 있습니다. 영원한 일제시대로의 회귀 또는 민주주의의 도약. 둘 중 하나입니다. 전자가 된다면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마지막 공정한 대선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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