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무당년과 놀아난 박근혜는 폐위 후에 

섬으로 유배를 보내서 그곳에서 사약으로 죽임.

최순실 일가는 구족을 멸함. 정윤회 역시 멸함.

그 중에 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장시호 등 큰죄 있는 자는 

목을 잘라 광화문 사거리에 효시를 함.

문고리  삼인방 포함 김종 전  차관 등 

청와대와 현정부에서 최순실에 부역한 자는 윤전추 등 행정관까지 

역시 목을 쳐서 죽이고 그 머리를 광화문 사거리에 효시함.

새누리당에서 박근혜와 최순실을 감싼 의원은 

죄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모두 곤장 열대치고 섬에 유배시키고

죽기 전까지 유배가 풀리더라도 죽을 때까지 서울에 못들어오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