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한 후에 가서 박정희 놈 목 매다는 퍼포먼스 설치미술품으로 응용미술 적용하면 되겠네요.
아래 설명문엔 이런 문구 더해서.
"일국의 대통령이 화려하지 않게 여대생 빨가벗겨놓고 놓고 소박하게 시바스 마시다 저렴한 총알에 간 기념물이시다" 라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