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답은 못 드리지만 가능하면 참석할겁니다.

최근에 울산 태화강역 가려다 금요일밤에 조선족들에게 
두들겨 맞는 바람에 참석 못했는데 더 열받네요.

뭐 서울은 못 갈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가려고 멍빼는데
잘 안됩니다. 

가고싶고, 가서 힘 보태고 싶을 뿐입니다.
혹시 못가는 상황이라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갱년기인지
눈물만 많아집니다..

전 더불어 당원이고 카톡 프로필은 결자해지=하야하시오  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그래도 할 말 해야지요. 전 경북출신에 울산사니 관심끌긴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