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24762
요약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임한지 1년만에
측근비리가 터졌다 .
또 1년만에 재신임을 묻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한나라당은 정계비리를 덮을
참여정부의 정치적 승부수가 아니냐 는 의문을
제시했지만,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 최측근이라 할지라도
비리는 국민께 심판받겠다는 요지였다 -
지금 ㄹ혜정부에게 같은 상황이 이르렀지만,
현정부는, 과도한 정부 흔들기가 아니냐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