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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절때 안해
게시물ID : sisa_787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一人之智有限
추천 : 5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3 22:25:01
전 미게 축게 베스트게시판 피온게시판만 주로 왔다갔다 했는디요.
1. 닭은 지금 거기가 지네집이라고 생각합니다.
2. 순실이랑 기타등등은 지가 살던집에 다시 이사가게 해준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3. 그래서 하야하라라는 소리는 그냥 자기를 집에서 쫓아내려는 나쁜 사람들로 규정짓고 있습니다.
4. 정신연령이 낮기 때문에 그냥 왜나가라는지 지금 이상황이 짜증만 나 있을거라 봅니다.

뭔가 전에 조종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가족들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진짜 조종당한 거라서.. 저도 뭔가 신기해서.ㅋㅋㅋ

전 중장비나 그런게 와서 파란집의 담을 모두 허물어 뜨리고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폭력시위 조장은 아님-나중에 대통령될분이 담을 허물어 마치 핀란드??국왕처럼 그렇게 지도자를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겁니다.)

 결론은
하야안함(왜?생각이 없기 때문에)
새누리도 (일시적)몸통분리기법쓸듯함.(항상 그래왔기 때문에)
그리고 야권이 집권을 한다해도 미국과의 관계가 트럼프 집권으로 상황이 좋을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트럼프가  어떨지 ㅋㅋㅋ(강대국 눈치보는 약소국가 국민의 설움 )ㅜㅜ

걍 답답하고 그래서 글씁니다.

그리고 전 내일 회사에 퇴사 이야기 합니다.
부인님도 월급도 제날짜에 안주고 사장 딸이 갑질 하는 회사라 걍 그만두라네요(감사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폰으로 글 쓰기 힘드네요.

다들 월욜 잘보내세요~!!
복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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