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떤 증거를 가지고 와도 이리휙~!저리휙~! 하곤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함."
"정황이 드러나지 않았음."
"정상적인 일로 판단되어 혐의없음으로 판단됨"
이따위 소리들만 계속 지껄이고 있음.
차라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부족해서 더이상 우리로선 수사를 할수 없으니 국회에서 특검을 하던지 뭘 하던지 알아서들 하십시오. 우리의 역량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그러하므로 우리 검찰은 더이상 범인을 앞에 두고도 증거를 찾을 능력이 부족하여 사퇴합니다."
딱 이렇게 말하고 물러나라.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