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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협상에 한-일협상에 직을 걸고 강행하겠다는 한 민구
게시물ID : sisa_789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8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5 19:12:01
 
지난번에 김 제동씨 관련해서 국회에 나오신 한 민구 국방장관
스타일을 보면 딱 나오는게 청와대의 눈치를 보며 소신은 커녕
그냥 권력의 딱가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던데
 
사드와 한-일 협상 강행으로 일관되게 밀어 붙이는거
이게 과연 국방장관으로서의 정무적인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제가 볼땐 뇌물이나 기타의 비리로 약점이 잡혀가지고
위에서 오더 내려오면 생각이고 뭐고 그냥 "예예ㅠㅠ"
이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 순실이가 무기에 손댄건 이제 슬슬 제보와 증거가 나오는 상황.
지금까지 최 순실네가 하는 작태 중
가장 기본이 되는게 인사권인데
과연 군에 투입한 최 순실네 식구들은 얼마나 되며 누구누구 일까요?
 
몇년전인가 박 지만이 라인의 장성들 내려가고 새로 올라온 라인이 있던데
그걸 좀 파헤쳐보면 뭔가 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얼마 전 들어온 차 은택이도 중국에서 일본에 갔다 왔다고 하고
야노시호가 좋아서 이름을 개명 했다는 장시호도 일본에 다녀온 정황이 있다는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정황은 이 둘이 일본에서 만나 증거를 지우고 말을 맞췄다는건데
이거 말고도 말이죠.
딱 이 시기부터 한-일 협상이게 막 밀어 붙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이지 군과 최 순실이네의 거대하고 추악하며 더러운 음모의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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