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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게시물ID : sisa_791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군
추천 : 5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9 09:36:51
 수능이 끝난 주말이라 수험생분들을 포함한 학생들의 촛불도 많을 것 같은데요.

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배제하더라도

박사모 5,000명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됩니다.

학생들한테는 분명히 훨씬 더 함부로 할텐데 말이에요.

맘 같아서는 이번 주는 학생들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지만.

어쩌겠습니까.

가서 지켜줘야지.

일 끝나고 조금 늦게라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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