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김현정 뉴스쇼
"박근혜 줄기세포 의혹은 황우석 사태의 확장판"
요약;
황구라님께서 VIP를 만나셨고 차병원 측면지원 통한 재기를 노리신다는 소문~~
자그만치 '독대'를 하셨다네요. 홍보수석도 못하는 독대를 ㅋ
10년전에 딴지에서 황구라 열풍 불때
'냄새가 풀풀 난다, 총수 니가 가르쳐준 프레임으로 보면 완전 사기아니냐'
등으로 영웅을 깠다가 대한민국의 존재하는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그뒤로 딴지를 다시 가지 않았다.
그랬는데 그 황씨의 이름이 다시 나온다. 각설이는 죽지도 않는다.
황구라와 국가적 적폐 차병원이 문 닫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