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GatMf-LiYA 두번째 파트는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있는 시사게 분들이 계십니다.
부디 이 관심이 잠깐 달군 쇠처럼 쉬이 식지않고
정의와 행실이 몸에 배는 습관이 되고
교육과 지혜를 통해 정의를 알고
정도와 신중함으로 쉬이 혼탁해지지 않으며
바른 길을 걷는이를 하나씩 늘려나가
정말 저러한 분을
다시금 우리가 대통령으로 만났을 때
그때는
이러한 후회와 슬픔을 남기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많은 분들과
오늘하루 힘차게 일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