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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과 박근혜 그리고 최순실
게시물ID : sisa_797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능8연발(가입:2015-08-31 방문:1240)
추천 : 11
조회수 : 385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26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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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과 얽혀 농심에대한(팔도는 덤) 불매글은 꾸준히 올라오고있는데요
전 옛부터 넷상에서의 진보진영에서 왜 이렇게 삼양라면을 밀어주는지 의아했습니다.
삼양식품의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봐도 어쩌면 얘들이 팔도보다 더나쁜기업인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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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창업자인 전중윤 명예회장과 최초의 삼양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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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박근혜가 전중윤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삼양식품은 61년 당시 무려 50,000달러라는 천문학적(당시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82달러)인 나랏돈을 박정희에게 특혜 불하받아서 라면제조기계를 도입해 성장한 회사로, 삼양식품의 창업자인 전중윤은 박씨일가의 재단들(육영재단, 정수장학회, 영남학원, 구국봉사단, 한국문화재단 등등)사업에 조력을 한 인물입니다. 재단 중에 박근혜대통령이 대선직전까지 이사장으로 있던 한국문화재단은 전중윤이 세운 재단으로서(동명의 문체부 소관의 한국문화재단과는 별개)본래 존재목적은 장학재단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정치지원의혹으로 2012년에 해산됬지만 최순실이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새로 나오고있습니다.

이 한국문화재단은 79년 전중윤이 명덕문화재단이란 이름으로 세웠는데 박정희가 총맞아 죽어버리자 전중윤이 박근혜에게 이 재단을 그냥 갖다 바칩니다.유신정권때 삼양기업이 박정희에게 은혜를 입던터라 보은차원에서 박근혜에게 헌납했다란 분석이 지배적이죠. 박근혜가 이 재단을 넘겨받던 당시의 재단재산은 전두환이 박근혜에게 건넨 6억원의 두배가 넘습니다. 박근혜의 비선실세들의 활동근거지를 몇번 옮겨다녔는데 한국문화재단도 그런 거쳐가는 곳 중 하나였죠. 게다가 최근까지 최순실이 적접 관리한 정황도 드러나오고있고 말이죠. 
삼양은 독재자와 쿵짝하며 성장해온 회사입니다. 이러고도 여러분께서는 삼양을 계속 드실수 있겠습니까?

캡처.JPG


참고로 삼양식품은 최근까지도 창업자 전중윤이와 박정희의 친분을 자랑이라며 자사 홈피에 관련만화도 내걸은 업체입니다(http://blog.naver.com/samyangfoods/80162629597). 절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기업이 아니죠. 뭐 애초에 라면점유율도 팔도에게조차 밀려 기업의 존폐위기까지 가까워진터라 이젠 별 신경도 안쓰이네요.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6401.html
http://news.donga.com/3/00/20160922/80402734/1#csidx4b7c84913021d5cbe0845ee861e91cb
http://blog.naver.com/samyangfoods/8016262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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