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민주는 극좌이고 친박은 극우니깐 
국물당+비박이 중도로 치고 나가는게 맞다는 개소릴 하는 사람이 있네요 

오유는 아니고 회사 임원 중 한명인데,,,
정치에 중립이고 중도가 어딨다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에서 중도란
강도가 칼로 찌르려고 하고
나는 찌르지 말라달라 하는데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중립적으로 반만 찌르세요 
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반만 찌르면 안아픕니까? 안죽습니까?
말도 안되는 ㅈ같인 정책 나라 팔아먹는 정책에 
중도가 어딧어요?
나라 조금만 망치고 나라 반만 팔아먹게요??

진짜 이번 기회에
더민주는 어설프게 중도표 모은다고 어중간하게 있지말고
더욱 강경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설픈 중도는 오히려 표를 잃는다는걸 아직까지 모르면 안됩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