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대로라면 조기대선이지만, 여론에 따라 그것은 바뀔수도 있는 문제다 - 라는 발언.
이 말을 저는 손석희 사장이 말했던 것처럼 100%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법치주의를 자칫 흔들게 될 지도 모르는 위험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듣는 귀가 열린 사람도 필요합니다.
팔랑귀라 할 지언정,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데 특화된 사람이 사람사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할 때는 아닌가,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같은 카리스마 있고 불도저 같은 리더도 필요합니다.
청산하지 못한 과거를 단죄할 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깊어갑니다.
둘 다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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