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앞이 아니라 코앞 까지 가서 하야를 외쳐도 절대 제 발로는 안내려 옵니다.
국회와 새누리 당사로 가야지요.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새누리당 지역위원회로 가시고.
시민의 명령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대통령이 지금 믿고 있는 것은 제 살길 찾기에 바쁜 새누리당 부역자 들입니다.
벌써 총리 인선 어쩌구 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정신 나간 구캐의원들 정신 바짝차릴 수 있게 경고해야 합니다.
새누리당 당사 둘러싸기도 좋습니다. 아예 점거해 버리는 것도 방법이구요.